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 조던 1 (문단 편집) ==== High the Return (AIR JORDAN 1.5) ==== ||<#D30634> '''{{{#fff Air Jordan 1 High the Return Chicago (2015)}}}''' || ||<:>[[파일:external/shoeszinfo.com/768861-601-1.jpg|width=100%]]|| * 발매 : [[1986년]], [[2015년]] [[마이클 조던]]의 NBA 2년차 시즌이던 1985-1986년 시즌에 발목 부상을 당하게 된다. 이에 조던은 발목에 부담이 없도록 쿠셔닝이 좋은 신발을 요구했고 이에 [[나이키]]에서 당시 제작 중이던 에어 조던 2의 푹신한 아웃솔을 에어 조던 1에 장착시켜 전달했다. 이 모델의 정식 명칭은 따로 존재하지 않았지만 팬들 사이에서는 1.5라고 불리게 되었다. 실제로 마이클 조던은 이 신발을 신고 경기까지 뛰었기 때문에 근본 모델이라고도 할 수 있으나 아웃솔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 때문에 OG 모델 만큼 많은 인기가 있는 모델은 아니다. || [[파일:external/e0.vingle.net/yrpovrvkjocwdo7bziqy.jpg|width=400]] || ||1986년, 에어 조던 1.5를 신고 있는 [[마이클 조던]] || 조던 1 OG 모델의 단점인 쿠셔닝이 부실한 중창을 전장 에어솔이 들어간 에어 조던 2 레트로와 같은 중창으로 교체하였기 때문에 착화감은 일반 모델보다 좋다는 평이다. 발목 부분에 있는 윙로고의 글씨를 'AIR JORDAN'에서 'NIKE'로 바꾸었고 혀 윗부분에 있는 스우시 배경을 검정색으로 바꾼 것과 혀 색깔이 아이보리 색깔을 띠는 것 빼고는 일반 모델과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. 거기다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기 때문에 입문용 조던으로 수요가 많았으나 시카고 컬러의 경우 리셀가가 70만원을 넘어간다. [[https://footsell.com/g2/bbs/board.php?bo_table=m21&wr_id=28361|조던 1과 1.5의 상세 비교샷]] 1985년 발매 이후 계속 발매되지 않다가 2015년 복각하며 JORDAN 1 HIGH THE RETRUN라는 이름으로 발매 되었다. OG는 시카고 컬러 뿐이었으나 복각할 때는 시카고 뿐만 아니라 브레드, 리버스 프라그먼트, 밀리티아 그린, 샌드 듄까지 총 5개 컬러가 발매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